CV


2022 ~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재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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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로딩중


단체전
2023, 무빙이미지,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지하 1층,104/105, 서울
2020~2021, <무당 2021>, 관악아트홀 전시실, 서울


팀프로젝트
2023, <트루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수동, 206호
2024, <뒤틀린 잔상> 연계 인터뷰집 기획 및 책임편집,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 2024 스튜디오 1 전소정  
2024 ~ < 개미 >, 


예술교육
2023,미술작가의 깊고 넓은 세계,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인 수업 보조강사



Education
2022~ FINE ART,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Solo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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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p exhibition
2023, MOVING IMAGE, SEOUL SOUTH OF KOREA
2020~2021, <SHAMAN 2021>, SEOUL SOUTH OF KOREA
2024, <Distorted afterimage> interview book planning 
and Responsibility Edit,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STUDIO 1
So jung Jun



INfor

명명하는 이미지들의 교란으로 만든 이미지와 모두가 들어갈 수 있는 장소에 관심이 있다.인간을 보호해야 한다는 명목아래 사물들을 생성한다. 공감을 작용하게 만들고 모든 곳을 거쳐 지나간다.이 이미지는 벗어나기 힘든,제한함을 염두하고 수행한다. 여기서 마찰하는 사건과 개인의 안전장치가 얽혀 어떠한 모습을 드러내면서 계속 변형한다.사회를 지속시키는 힘은 오감을 공유하고 있다는 신념에서 나오지 않나? 상념을 기반으로 한 서사를 작동시키고 초래하게된 상황들을 과장한다.고정된 이미지를 감지하는 즉시 연쇄망각을 유도한다.이 힘은 지속시킬 수 있거나 지속시킬 수 없는 움직임을 만든다.


<셸과 경 그리고 룬> 주로 셸과 경이 글을 쓰고, 룬이 이미지를 다룹니다. 아마추어 사명감으로 보통 살아남지 못한 에피소드를 방문합니다.


2024년~ 동료가 된 <개미> *구성원
동시대 흐름 안 상실한 표상을 복원하고 모색한다.주로 학교 주변 로컬리티 생성 뿐만 아니라 부흥운동을 시도하는 일을 계획 중이다. *구성원 중 원하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기획자가 된다.“미술" 이상의 가능성을 기대하며, 검열없는 이야기로 아카이브 한다. 또한 일련의 활동지가 나온다. “공언하는 자, 가르치는 자, 고백하는 자”들이 대학 안에서 혹은 특권적인 방식으로 논의되는 진리에 대한 위상을 부수길 바란다.
 
*구성원들은 자유롭게 진입하고 탈퇴 할 수 있다